태권도   합기도   검도   국술원   특공무예   전통무예   격투기   주짓수   도장뉴스   기타
편집 2024.11.26 [09:33]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
섹션이미지
태권도
합기도
검도
국술원
특공무예
전통무예
격투기
주짓수
도장뉴스
기타
공지사항
회사소개
광고/제휴 안내
개인보호정책
청소년보호정책
기사제보
HOME > 무예일반 > 태권도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밴드 네이버
세계어린이스포츠위원회, 제5회 ‘2024 서울컵 국제오픈태권도대회’ 성황리 개최
 
한국무예신문 기사입력  2024/09/24 [18:28]
광고

▲ 종합시상 사진


사단법인 세계어린이스포츠위원회(WorldCSC 위원장 서현석, 이하 위원회’)가 주최, 주관하고 서울특별시, 서울특별시체육회가 후원하는 제5“2024 서울컵 국제오픈태권도대회가 지난 21() 서울 동대문구체육관에서 대성황리에 개최됐다.

 

작년 4회 대회까지는 어린이대회로 개최된 서울컵은 올해부터 전 연령층이 참여할 수 있는 국제오픈태권도대회로 치러졌다. 미국, 이집트, 태국, 몽골 등 1,399명이 참가해 뜨거운 열기를 느꼈으며, 경기종목은 겨루기, 겨루기 팀대항전, 띠별겨루기, 품새, 품새 왕중왕전, 띠별품새, 손날격파 등 열띤 경기가 이어졌다.

 

▲ 전체경기사진


조직위원회 서현석 위원장은 어느덧 5회째로 치러진 서울컵 대회가 명실상부하게 국제오픈태권도대회로 자리를 잡았다. 하지만 해외에서 많은 선수들이 참여하고 싶어한다. 생활체육 개념의 대회이지만 화려한 경기장 무대만큼은 다른 국제대회에 뒤지지 않고, 시상대 등 참가 선수들이 추억으로 간직할 수 있도록 태권도 경기장 문화를 선도하고 있다.” 그리고 내년에는 더 좋은 모습, 더 멋진 대회로 찾아뵙겠다. 참가한 선수, 지도자분들에게 감사의 전하며, 궂은 날씨에도 애써주신 임원, 심판, 경기, 운영요원분들께 다시 한번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 시상사진


서울컵에 참가한 지도자는 서울에서 개최되는 국제오픈태권도대회는 없다. 대회 컬리티가 높은 것 같다. 경기장이나 시상품 등 조직위원회에서 신경을 많이 쓰신 것 같다. 대회운영 또한 마음에 든다. 선수를 위한 대회라고 느껴진다. 내년 서울컵 대회에도 꼭 참가하고 싶다.”고 전했다.

 

한편, 서울컵 조직위원회는 내년에는 더 많은 해외 선수단을 유치하기 위해 7월 또는 8월에 서울컵을 개최할 것이라고 밝혔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밴드 네이버
기사입력: 2024/09/24 [18:28]  최종편집: ⓒ 한국무예신문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최근 인기기사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회사소개광고/제휴 안내개인보호정책청소년보호정책기사제보보도자료기사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