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찬 2013년 새 해가 밝았습니다.
 
새 해에는 우리 국민 모두가 건강하고 원하는 목표를 꼭 달성할 수 있는 해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한국무예신문은 지난 한 해 동안 특정한 종목에 국한하지 않고 태권도, 검도, 택견 등 우리나라 각종 무예 단체와 긴밀한 유대관계를 형성하여 무예를 통한 건강한 신체와 건전한 정신 함양에 크게 기여해 왔습니다.
 
한국 무예 종목의 발전을 위하여 한국무예신문의 계속적인 노력 부탁드리며, 아울러 우리사회에 진정한 스포츠 정신을 널리 보급시켜 밝고 명랑한 사회를 조성하는데 힘을 기울여 주시기 바랍니다.
 
2013년 새해에도 한국무예신문이 많은 국민의 관심과 성원 속에서 더 높이 도약하기를 기원하며, 아울러 우리 국민과 체육인 모두가 건강과 행복이 가득한 가운데 원하시는 일들이 모두 이루어지는 한 해가 되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대한체육회장 박 용 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