志不求易 事不避難
뜻은 쉬운 것을 찾지 말고, 일은 어려운 것을 피하지 말자. 目所不見 非無色也, 耳所不聞 非無聲也. 눈에 보이지 않는다고 해서 반드시 빛깔이 없는 것이 아니고, 귀에 들리지 않는다고 해서 반드시 소리가 없는 것이 아니라 했다. 바야흐로 한반도를 둘러싼 힘의 균형이 깨어지면서 태극이 요동치기 시작했다. 통일의 문이 열리고 있음이다. 상무숭덕의 통일정신으로 무장한 무예인들이 선봉에서 2013년을 통일의 원년으로 만들자. 2013년 새해 아침 한국무예신문 주필 신 성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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