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권도   합기도   검도   국술원   특공무예   전통무예   격투기   주짓수   도장뉴스   기타
편집 2024.05.07 [09:57]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
섹션이미지
태권도
합기도
검도
국술원
특공무예
전통무예
격투기
주짓수
도장뉴스
기타
공지사항
회사소개
광고/제휴 안내
개인보호정책
청소년보호정책
기사제보
이국노 회장, ‘7전8기’ 신화 쌓고 검도8단 입신 반열!
김종하 2013/10/31 [13:10] 수정 삭제
  대단하신분입니다 이런 도전정신을 학생들이 배워야 하는데...
강만수 2013/10/31 [17:10] 수정 삭제
  대단하시네요.....
Kim Jeong-Rok 2013/10/31 [17:10] 수정 삭제
  8단 승단을 진심으로 축하하오며 앞날에 무궁한 건승을 기원합니다.
장사범 2013/10/31 [20:10] 수정 삭제
  왠지 묵직한 느낌 하나.
박만엽 2013/10/31 [20:10] 수정 삭제
  이국노 대한검도회 수석부회장님의 8단 승단 합격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국무 2013/11/01 [07:11] 수정 삭제
  먼저 7전8기 승단을 축하드린다.
그런데 우리나라를 병탄하고 압제했던 왜국의 혼이라 부르는 검도를 왜 그토록 죽자사자 하시나?
무도에 국적이 없다고 하지만 그래도 시커먼 검도복만 보면 일제가 생각나는 걸 어쩌겠소.
그 열정으로 우리 전통무예를 했더라면 얼마나 장했겠는가 생각하니 한숨이 나오요.
일본 검도정신으로 일생을 그리 사시다 가는 인생도 그렇게 바람직하진 않아 보이오.
송석구 2013/11/01 [16:11] 수정 삭제
  8단승단 소식을 듣고 정말기뻤습니다. 더욱더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존경하는 선생님 앞으로 저희후배들의 지도편달 감히 부탁드리며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수지 화랑관 송석구 드림
이희만 2013/11/01 [17:11] 수정 삭제
  열정으로 이루신 8단승단을 축하드림니다~~
정재동 2013/11/01 [21:11] 수정 삭제
  승단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앞으로도 검도계와 무도계를 위해 좋은일 많이 해주세요~~ 다시한번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조성균 2013/11/03 [07:11] 수정 삭제
  무예인의 삶은 수련의 연속입니다.
황상훈 2013/11/08 [09:11] 수정 삭제
  늦게라도 국가대표출전에서 사회인으로 친선경기에 참가로 기사 정정해 주신 성의에 감사드립니다. 쉽지 않았던점 충분히 이해갑니다. 검도 관련기사에 애써 주신점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좋은 기사 부탁드립니다.^^
이국노 2013/11/27 [17:11] 수정 삭제
  「본인 알림」
1980년대 초에는 모든 무예계와 대한검도회가 아주 어려웠습니다.
검도인구도 많지 않고요. 국제 대회도 별로 없었습니다.
제가 처음 국가대표 유니폼을 입고 선봉으로 출전 한 것은 일본, 대만, 한국으로 만들어진 극동 국제 친선대회로 대만 타이페이 대학이며 유기순 선생님이 주장, 중견이 귀하의 선배인 (고)박갑순이며 현재 회장님이신 이종림 선생님이 감독이었습니다. 단장이 (고)김영배 선생님이고요. 당시에는 모두 선수 자비로 출전했습니다.
1990년대에는 세계 검도선수권 대회를 캐나다 토론토대학에서 했고 귀하가 말씀하시는 국가대표 선수와 고단자 국가대표선수(6단 이상)를 같은 장소에서 같이 출전했습니다.
그 당시 제가 고단자(6단) 한국 대표로 출전하여 불행하게도 독일 대표에게 예선전에서 패했습니다. 이후 세계 대회에서는 고단자 대표 대회를 제외시켰습니다.
사진은 당시 토론토 대학 경기장이며 사진을 찍은 사람은 손창(8단)선생입니다. 다른 사진도 많습니다. 또한 1963년 청주 경찰서 내 상무관에서 처음 죽도를 잡고 시작 했지만 정말 열심히 한 것은 1970년대 후반부터였습니다. 기사 내용은 거짓이 없습니다.
분명한 것은 지금도 염려하시는 것보다는 검도계에 의미 있는 사람이 되고자 노력하며 8단으로서 부끄러움 없는 실력자가 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뒷모습이 더 좋아야 하니까요.
검도8단은 말로 하는 것이 아니라 몸으로 보여 주어야 한다는 것을 이번에야 깨달았습니다.
기회가 되시면 한번 뵙고 싶습니다.
제 연락처는 주로 당산동에 있습니다.
011-769-7900 제 전화입니다.
감사합니다.
송사범 2013/12/05 [15:12] 수정 삭제
  지금 부회장님께서 설명 안하셔도 저희들은 전부터 다 아는 내용입니다.
구태여 왜 해명을 하셨습니까.
만약 이문제로 인하여 모임이있다면
저에게도 연락주시면 필히 참석하겠습니다.

화랑검도관 송석구 올림
션샤인 2017/12/07 [18:12] 수정 삭제
  검도는 왜 일제의 것이라 여기시는지...그것이야말로 일제 시대 우리국민을 순한 양으로 통치하기 바라던 그들의 생각입니다. 무비지에 실린 조선의 검도나 무예도보통지를 우리나라보다 북한이 세계문화유산에 등재한 걸 아신다면 검도야말로 우리가 잃어버린 또 다른 기무치라는 것을 아시고 부끄럽게 생각해야합니다. 검도는 만주벌판을 달리던 고구려의 기상, 문무를 겸비한 화랑의 정신을 보여주는 우리의 것입니다.
광고
광고
광고
광고
최근 인기기사
광고
광고
광고
  회사소개광고/제휴 안내개인보호정책청소년보호정책기사제보보도자료기사검색
회사명 및 제호: 한국무예신문ㅣ등록번호: 서울 아01575ㅣ등록일자: 2011년 4월 7일ㅣ회장·주필: 신성대ㅣ발행인·편집인: 서민성
발행연월일: 2011년 4월 19일ㅣ02071 서울 중랑구 봉화산로 56길 145-1, 5동 1308호ㅣ편집실: 03146 서울 종로구 인사동길 40 수도약국 4층
사업자등록번호: 350-41-00801ㅣTEL 02-3423-3500 FAX 02-6212-3500 ㅣ후원 계좌: 우리은행 1005-004-164645 (한국무예신문)
Copyright ⓒ 2011 한국무예신문. All rights reserved. 청소년보호책임자: 서민성ㅣ제보: mooyenews@daum.netㅣ카톡·페이스북:@mooye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