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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이용권, 어디까지 써 봤니?” 송도해상케이블카, 국내 케이블카 최초 자유 이용권 판매
하루 동안 무제한으로 케이블카 이용, 12월까지 한정 판매
 
한국무예신문 기사입력  2020/11/11 [1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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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도해상케이블카가 국내 최초로 하루 동안 케이블카를 무제한으로 탑승할 수 있는 상품을 선보인다     © 한국무예신문

 

송도해상케이블카가 국내 최초로 하루 동안 케이블카를 무제한으로 탑승할 수 있는 상품을 선보인다.

11월 11일(수)부터 판매되는 자유이용권은 바닥이 투명해 발아래가 훤히 보이는 크리스탈 케이블카와 바닥이 막힌 일반 케이블카 모두를 하루 동안 무제한으로 이용 할 수 있다.

가격은 대인 2만7000원, 소인 2만2000원으로 크리스탈 요금에서 7000원만 추가하면 되므로 시간을 잘 활용한다면 햇살이 눈부신 바닷가와 해가 지는 노을의 풍경, 도심의 야경을 케이블카를 타고 모두 누릴 수 있다. 특히 수도권이나 강원, 충청 등 멀리에서 방문하거나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 고객 등 왕복 탑승만으로는 아쉬워하는 방문객들에게는 안성맞춤인 상품이다.

자유이용권은 12월 말까지 한시적으로 판매하며 자유이용권 고객은 평일은 2시간, 주말과 공휴일은 4시간 무료주차가 가능하다.

한편 송도해상케이블카는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출입구를 일원화해 모든 입장 고객들의 발열 체크를 진행하고 있으며 탑승 전 손소독제 사용과 일행만 탑승하는 운영으로 보다 안전하고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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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11/11 [15:56]  최종편집: ⓒ 한국무예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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