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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튜낭 전문기업 모리스 ‘2023 올해를 빛낸 사회공헌 대상’ 수상
 
한국무예신문 기사입력  2023/12/11 [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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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튜낭 전문기업 모리스(대표 우현규)가 12월 8일 오후 국회의원회관에서 개최된 ‘2023년 제16회 국정감사 시상식’에서 ‘2023 우수기업 및 올해를 빛낸 사회공헌 대상(이하 올해를 빛낸 사회공헌 대상)’을 받았다.

이날 시상식은 공익법인 한국유권자총연맹과 한정애 국회의원, 국민정책평가신문, 국민정책평가단, 국민혈세감사원이 주최하고, 국가문화발전위원회, 한국인성교육중앙회, 한국여성유권자총연합에서 주관해 열렸다. 정치·경제·사회·문화 등 4개 분야에서 탁월한 성과를 이룬 공로자에 대한 분야별 시상이 이뤄졌다.

모리스는 자동차 튜닝 전문기업으로 자동차 튜닝 시장 활성화 및 안전한 튜닝 문화를 구축하기 위한 활동과 우수 튜너의 기술력 확산을 도모해 튜닝 자동차에 대한 신뢰도를 끌어 올리는데 노력했으며, 튜닝 관련 규제 개선 연구, 체험형 튜닝카 전시회, 자동차 자기관리법 교육 등을 추친해 국가와 지역·사회 발전에 남다른 공헌한 공을 인정받아 수상자로 선정됐다.

우현규 모리스 대표(국제오토캠핑협회 회장)는 수상 소감에서 “올해를 빛낸 사회공헌 대상을 수상하게 돼 큰 영광”이라며 “앞으로도 모리스는 자동차 튜닝 시장 활성화와 안전한 캠핑문화가 국민의 삶으로 자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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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3/12/11 [08:04]  최종편집: ⓒ 한국무예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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