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도태권도협회 박윤국 회장(左)이 경기도체육회 이태영 사무처장에게 국기원 명예단증을 수여하고 있다. 이태영 사무처장은 "경기도태권도 발전을 위해 모든 힘을 쏟겠다"고 감사의 인사를 했다. © 한국무예신문 | | 경기도체육회 이태영 사무처장이 경기도태권도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경기도태권도협회 박윤국 회장으로부터 국기원 명예단증(4단)증을 수여받았다. 제13회 경기도지사기 태권도선수권대회에서 명예단증을 수여받은 이태영 사무차장은 감사 인사말을 통해 "경기도태권도 발전을 위해 모든 힘을 쏟겠다"고 밝혔다. 한편, 10월 31일부터 11월 2일까지 3일간 일정으로 수원시배드민턴전용경기장에서 개최되는 도지사기 대회에 경기도전역에서 남녀 12개 부문, 256팀 선수 1158명 출전했다. 대회 입상 선수 및 팀에겐 메달과 트로피, 최종 우승팀에겐 우승기가 주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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