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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태권도협회, 2024 국가대표선수선발(품새) 최종전 마무리
11월에 개최되는 홍콩 세계품새선수권대회 파견선수 1~8위 확정, 5월 베트남 다낭서 열리는 제8회 아시아품새선수권대회 파견 선수 선발 확정
 
한국무예신문 기사입력  2024/02/26 [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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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인 품새 경기 사진


25일 태백 고원체육관에서 진행된 2024 국가대표선수선발 최종전(품새)이 끝났다.

 

 

대회 1일차에는 세계품새선수권대회 파견을 위한 공인품새 1~8위 선수를 확정했다.

 

 

특히 여자 30세이하부에서는 이주영(조원고등학교)이 개인전 1위로 통과했으며 남자 30세 이하부에서는 임권우(경희대학교)가 김상우(한국체대)를 누르고 1위를 차지하였다.

 

▲ 김완진 선수 경기 모습


2일차 경기에서는 오는 5월 베트남 다낭에서 개최되는 아시아품새선수권대회에 파견할 선수를 확정했다. 공인품새 남자 30세 이하부에서는 아시안게임 금메달리스트 강완진(홍천군청)1위를 차지했고 여자 30세 이하부에서는 이주영(한국체대)1위에 오르며 첫 시니어 태극마크를 달게되었다. 한편 자유품새에서는 김성진(용인대)가 윤규성(한국체대)0.02점 차이로 꺾고 1위에 올랐으며 여자부에서는 정하은(포천시청)이 아시안게임 금메달리스트 차예은을 누르고 1위에 올랐다. 한편 복식전 파견은 2위를 차지한 윤규성-차예은이 함께 호흡을 맞추게 되었다.

 

품새 마지막날인 3일차에서는 첫날 세계품새선수권대회 공인품새 선발전에 이어 자유품새 선발 경기가 진행되었다. , 17세 이하부에서는 전민혁(삼일공고)와 장한솔(함현고)1위를 차지했으며, 17세 초과부에서는 이진호(경희대)1, 윤규성(한국체대)2위에 올랐다. 아울러 여자부에서는 정하은이 전날 맞대결에 이어 차예은을 누르고 각각 1, 2위에 올랐다. 한편 각 부별 1~8위까지 선수들은 7월 최종선발전에서 마지막 맞대결을 펼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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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4/02/26 [14:15]  최종편집: ⓒ 한국무예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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