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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문광위원장에 새누리 한선교 의원 사실상 확정
 
한국무예신문 기사입력  2012/07/05 [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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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대 전반기 문화체육관광방송통신위원장(이하 문광위원장)으로 3선 의원인 새누리당 한선교 의원(사진)이 4일 사실상 확정됐다.
 
새누리당 몫인 문광위원장에 한선교 의원이 단독 후보로 나섰기 때문.
 
1959년 서울 출신인 한 의원은 대일고와 성균관대 물리학과을 나왔고, 같은 대학 국가전략대학원에서 정치학 석사를 수료했다.
 
MBC 아나운서 출신으로 17대에 경기 용인을에 출마해 국회에 입성했다. 이후 19대까지 용인 수지구에서 3선에 올랐다. 18대 총선에서는 친박무소속연대로 출마해 당선된 후 당시 한나라당으로 복당한 바 있다.
 
18대 문광위 한나라당 간사를 맡았으며 2011년에는 한국농구연맹(KBL)의 7대 총재로 취임하는 등 문화·체육 분야에서 다양한 경력을 쌓았다.
 
한선교 의원 오는 9일(월) 국회 본회의를 거쳐 문광위원장에 정식 취임을 하게 된다.
 
한편, 문광위원장 후보 마감 공모 직전까지만 하더라도 김태환, 장윤석, 주호영, 한선교 의원 등이 문방위원장을 희망하며 치열한 4파전을 벌여 당내 경선까지 가는 것으로 유력했지만, 원내 지도부의 교통정리로 결국 한 의원으로 낙점됐다.
 
▲1959년 서울 ▲대일고, 성균관대 물리학과 ▲성균관대 국가전략대학원 ▲KBL 7대 총재 ▲한나라당 대변인·문방위 간사 ▲제17·18·19대 국회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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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2/07/05 [09:23]  최종편집: ⓒ 한국무예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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