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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기 태권도 활성화를 위해 새로운 목표를 정하고 끝없이 도전해 나가는 한 해가 되어야
[신년사] 오응환 태권도진흥재단 이사장
 
한국무예신문 기사입력  2023/01/02 [1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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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권도 가족들께 드리는 신년 인사

 

존경하는 태권도 가족 여러분!

2023년 계묘년 검은 토끼티의 새 아침이 밝았습니다.

예로부터 토끼는 영리하면서도 번창을 상징하는 동물로 인식되어 왔습니다. 맞이하는 새해 태권도 가족 여러분 모두번창과 번영의 풍요로운 한 해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2023년은 특히 파리올림픽과 패럴럼픽을 1년여 앞두고 국기 태권도 활성화를 위해 새로운 목표를 정하고 끝없이 도전해 나가는 한 해가 되어야 합니다.

 

태권도진흥재단도 개혁과 혁신 그리고 태권도 단체 간 교류와 협력을 통해 일선 도장을 비롯한 장애인·비장애인 태권도 발전에필요한체계적인 지원에 더 큰 관심을 가지겠습니다.

 

국기 태권도의 뿌리라 할 수 있는 태권도장을 찾는 발걸음이 늘어나고, 선수들은 오로지 훈련에만 매진 할 수 있는 환경과 여건이 국기 태권도 발전의 초석입니다. 태권도 기관·단체들이 함께 만들고 지원할 수 있도록 태권도진흥재단 또한 최선을 다한 역할 수행을 다짐하겠습니다.

 

 

아울러, 지난 해 태권도 발전을 위한 태권도진흥재단의 노력에 함께해주신국내·외 태권도 가족 여러분들께 깊은 감사 인사를 드리며 2023년에도 우리 재단은 현재에 안주하지 않고 도전과 변화의 물결을 이어가겠습니다.

 

존경하는 태권도 가족 여러분!

계묘년새해에도 가정과 직장에 행복과 사랑이 넘치고

항상 건강하시기를 기원하며 새해 첫 인사 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2023년 새 아침을 맞아...

태권도진흥재단 이사장 오응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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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3/01/02 [15:06]  최종편집: ⓒ 한국무예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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