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성대   이경명   김정록   김혁출   고성규   김용철   이호철   이지성   이송학   이창후   고영정   기고   역사산책   무협소설   무예이야기   축사
편집 2024.04.27 [16:01]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
섹션이미지
신성대
이경명
김정록
김혁출
고성규
김용철
이호철
이지성
이송학
이창후
고영정
기고
역사산책
무협소설
무예이야기
축사
공지사항
회사소개
광고/제휴 안내
개인보호정책
청소년보호정책
기사제보
HOME > 칼럼 > 축사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밴드 네이버
태권도의 빠른 혁신성장과 재도약을 위해서는 관점의 변화가 적극 시도되어야 할 것
[신년사] 국기원 이사장 전갑길
 
한국무예신문 기사입력  2024/01/02 [07:55]
광고

새해 인사

 

존경하는 태권도 가족 여러분!

 

행복과 희망이 가득 찬 갑진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2023년은 큰 어려움을 극복하고 모두의 인내와 노력으로 지구촌 태권도 가족들이 함께할 수 있게 된 뜻깊은 한 해 였습니다.

 

대한민국의 전통 무예로 시작해 세계 2억 명이 수련하고 있는 태권도야말로 한류의 시초이고 K-열풍을 이끄는 원동력입니다.

 

이렇게 괄목할만한 성장을 거듭해온 태권도는 이제 대내외 급격한 변화와 도전 속에서 중대한 전환기에 놓여 있습니다.

 

태권도가 무예라는 본질을 잃지 않고 올바른 길로 나아가기 위해서는 태권도계의 제도개선과 기술혁신이 필수적입니다.

 

태권도의 빠른 혁신성장과 재도약을 위해서는 기존의 잘못된 관행을 부정하는 관점의 변화가 적극 시도되어야 할 것입니다.

 

우리 국기원도 안일함과 낡은 관행을 버리고변화와 혁신을 위한 굳은 다짐으로 도전의 발걸음을 내딛으며 묵묵히 나아가겠습니다.

 

올 한해도 뜨거운 관심과 애정을 보내주시길 부탁드리며, 태권도 가족 여러분께서 바라시는 모든 일이 이뤄지는 한 해가 되길 바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24년 새해 아침

 

국기원 이사장 전 갑 길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밴드 네이버
기사입력: 2024/01/02 [07:55]  최종편집: ⓒ 한국무예신문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
광고
광고
최근 인기기사
광고
광고
광고
  회사소개광고/제휴 안내개인보호정책청소년보호정책기사제보보도자료기사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