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19일 중국 난징 난징국제엑스포센터 D홀(Nanjing International Expo Center Hall D)에서 열린 태권도 경기 세째 날 여자 -55kg 결승전에서, 크로아티아의 이바나 바비치(Ivana Babic, 적)가 터키의 파트마 사리도간(Fatma Saridogan, 청)와 격돌하고 있다.
크로아티아의 바비치가 터키의 사리도간을 1대0으로 어렵게 이기고 금메달을 차지했다. 동 체급에서 러시아의 타티아나 쿠다쇼바(Tatiana Kudashova)와 벨기에의 로라 뢰벤이 동메달을 가져갔다.
|